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기린선민
쥐박 척결!


블로그 이미지
The only laws of matter are those which our minds fabricate, and the only laws of mind are fabricated for it by matter. - James Clerk Maxwell -
by booung

CALENDAR

«   201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 Total : 991,700
  • Today : 16  | Yesterday : 56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7)
영화 (59)
영어공부 (6)
SocioBiology (19)
Physics (3)
AstroBiology (18)
Pop (16)
Classic (1)
종교 혹은 거짓 (8)
여행 (10)
종말론 (7)
건강 (8)
기타 잡다한 것들 (9)
미드 (1)

ARCHIVE

Statistics Graph


  1. 2015.04.05
    히든 페이스. La cara oculta VS. Murder 3


La Cara Oculta (2011)



Murder 3 (2013)





모든 역사와 인식의  틀이라는 게 그렇지만 편리하면서도 쥐약인 게 프레임(Frame)이다.


잘 만든 호러/스릴러 영화 중에 La Cara Oculta  [http://goo.gl/WQjKJ] Eng. The Hidden Face, Ita = La verità(truth) + nascosta (hidden), 한 = 히든 페이스) 는 숨겨진 얼굴이라는 뜻도 있지만, 스페인어 Cara는 Face 이외에도 Side라는 뜻과 Oculta 는 Hidden 또는 Secret 의미와 occult라는 뜻도 있다.


* cara a cara ≒ face to face / la otra cara de la moneda  ≒ the other side of the coin


영화의 직접적인 스토리로 보면 뻔한 영화 제목인 ‘히든 페이스’라는 의미보다는 ‘숨겨진 방(sala, salle)’ 또는 비밀의 집(Casa)/공간(espacio)의 의미가 강하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Frame 즉 trap에 갇히는 이야기인데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상식적 논리인 갇히는 자와 가두는 자의 대결의 문법이 아닌 정작 원인 제공자는 멀리 떨어져 있고 갇히는 자끼리의 대결을 스릴러의 영화적 문법으로 풀어낸 점이 관전의 포인트이다.


이런 해괴한 문법의 대가는 역시 ‘세면바리 또는 四면바리 ’ 다. ‘四면이 바다’라고 했던 ’死대강 괴수는 꼼짝없이 우리를 4면 바다에 가두어 놓았으니까.


세면바리의 정확한 국어사전 표기는 ‘사면발니’다 [http://goo.gl/XbFsqq] 어원은 딱히 정확히 찾을 수 없지만 phthiriasis or Pediculus (phtheir =  louse, Pedi = Foot) 에서 출발하니까 crab + Louse(Lice), 즉 (四面발 + 이)가 근접한 해석인 것 같다.


멘붕이의 가장 큰 업적은 ‘갇힌 자’ 끼리의 대결로 Frame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종북과 이념이 그렇고 ‘우리가 남이가’라는 지역 Frame이 그렇다.


음모론이나 CIA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IS나 중동 전쟁의 핵심은 Frame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원인 제공자 중에 미국을 빼고 생각하면 Frame만 남는 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본질은 권력 또는 세력 다툼이고 그 근간에는 경제권 다툼이 있다.


표면적으로 Frame은[http://goo.gl/PrSbWX] [http://goo.gl/zXPqMO] 좀 해학적으로 말하자면, ‘삼순이파’와 ‘시아준수파’의, 즉 85%를 차지한다는 수니파(Suunis)한테 10%도 안되는 시아파(Shiis)가 ‘언니 저 맘에 안 들죠’ 라고 엉깐거고 ‘내가 우스워 보이니, 눈X을 왜 그렇게 떠?’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지’라고 조지는 현실 (*PD들이나 방송국은 ㅋㅋ하고있다)


이 작금의 반복되는 역사다. 격하게 말하자면 순리를 따르는 파벌에게 원리를 들이대는 형태이다.


* 마치 순이파=민주주의, 시아준수파=반 민주 프레임으로 내전에 잘 써먹었던 미쿡이, 시아파가 90%인 이란과 핵 타결을 하고 현재 이라크 IS 중심인 순이파를 지원하는 건 이채롭다.


결론적으로 $$$ 대리 전쟁은 종교 또는 Ethnic Frame으로 Change Up 되었고 기름만 조금 부어주면 자생적으로 불타오르는 화약고가 되었다. (* 틈틈히 이수라엘이 부채질도 한다)


이 프레임을 완벽하게 갖춘 곳이 빌어먹을 대한민국이다. Ethnic과 종교, 이데올로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패의 정점을 찍은게 현실이다.


이 불쌍한 Frame의 대표적 trap 주자가 문재인이 아닌가 싶다.


요즘 문제가 되는 사드(THAAD)는 다른 말로 ‘死드’인데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ce 종말단계(또는 하강단계) 고고도미사일방어라고 한다[http://goo.gl/PkjVpn].


프레임에 갇혀 문재인과 민주당은 이륙단계(boosting stage), 중간비행단계(mid-course stage), 하강단계(종말단계 terminal stage)중 Terminal Stage에 와 있는데 이번 선거를 보면 하강이 아닌 자유낙하로 가고 있는 것 같다.


본질을 보자면 이번 선거의 근원과 지역은 Frame으로 싱크홀이 된 통진당 몫을 낚시질 하는 게 아닌가? 통진당을 뽑았던 그 지역 주민들의 원천적 다수결 의지와 권리는…


통진당 해산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보면 결국 그 지역 주민은 IS 반란민 같은 건가 아니면 쿠르드족인가?


철새던 먹새던[http://goo.gl/Izyb8f] Frame에 갇힌 분이 본질이 아닌 또다른 Frame으로 남을 가두는 것은 너무 유치원스러운것 같다.


가뜩이나 THAAD 때문에 ‘死드’가 되지 않고 종말단계를 Defense하려면 통 크게 원주인에게 돌려주자는 선거운동이 낫지 않을까?


명분 때문에 여기저기 포탄을 날려봐야 결국 문을 열어줄 사람은 열쇠를 갖고 있는 국민이고 국민의 뜻은 Frame을 바꾸자는 것 아닌가? [http://goo.gl/xL6plN]


영화 La cara oculta 는  인도영화 Murder2 가 한국영화 '추격자'를 카피 한 것처럼,  Murder3라는 제목으로 프레임 by 프레임 카피 되었다.  [http://goo.gl/ThTr90][http://goo.gl/ow2wnd][http://goo.gl/hiwdcQ]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두 버전 모두 감상해볼만 하다


Trackback [트랙백] 0 And Comment [댓글]0


티스토리 툴바